화면 모드
2장 기존 영상 제작과 AI 영상 제작의 차이
이번 장에서 배울 내용
- 기존 제작과 AI 제작의 단계를 비교한다.
- AI 제작에서 사람이 맡는 역할 네 가지를 말한다.
- FECINE의 제작 모듈을 제작 단계에 대응시킨다.
완성 결과물
「비 오는 정류장」을 기존 방식과 AI 방식으로 만들 때의 제작 과정 비교표
이 장의 예제
이 책은 예제 작품 「비 오는 정류장」을 이어서 만듭니다. 비 오는 밤, 우산 없는 수아에게 처음 보는 도윤이 우산을 건네는 15초짜리 영상(장면 3개)입니다. FECINE을 아직 써 보지 않았다면 화면 따라 하기는 건너뛰고 개념과 표만 읽어도 됩니다.
WHY — 무엇이 쉬워지고, 무엇이 여전히 사람의 일일까요?
AI가 촬영을 대신해도 영상을 기획하고 고르고 잇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이 차이를 알면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보입니다.
- 기존 제작과 AI 제작의 단계를 비교한다.
- AI 제작에서 사람이 맡는 역할 네 가지를 말한다.
- FECINE의 제작 모듈을 제작 단계에 대응시킨다.
완성 결과물 — 「비 오는 정류장」을 기존 방식과 AI 방식으로 만들 때의 제작 과정 비교표
HOW — 어떻게 다른가요?
기존 영상 제작의 세 단계
일반적인 영상 제작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촬영 전에 준비하는 프리프로덕션, 카메라로 찍는 프로덕션, 찍은 것을 다듬는 포스트프로덕션입니다. 실사 영상은 보통 촬영 단계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장소를 빌리고, 배우와 스태프를 모으고, 날씨와 빛을 기다려야 합니다.
AI 영상 제작의 다섯 단계
AI 제작에서는 촬영이 ‘생성’으로 바뀝니다. 대신 촬영 전에 인물과 장소를 그림으로 고정하는 ‘비주얼’ 단계가 생깁니다. 배우가 없으니 ‘같은 사람’을 그림으로 정해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기존 제작 | AI 제작 | FECINE 메뉴 |
|---|---|---|
| 기획·대본 | 기획 | 작품정보, 스토리(대본이 있으면 AI 구성) |
| 캐스팅·미술·로케이션 | 비주얼 | 캐릭터 · 아트, 오디오 |
| 콘티·촬영 | 생성 | 스토리보드, 장면 프레임 |
| 편집·색보정·사운드 | 편집 | 편집 |
| 마스터링·배급 | 배포 | 내보내기 |
무엇이 쉬워지고 무엇이 남는가
| 쉬워지는 것 | 여전히 사람의 일 |
|---|---|
| 장소·배우·장비 없이 장면 만들기 | 무엇을 보여줄지 정하는 기획 |
| 마음에 안 들면 몇 분 만에 다시 찍기 | 결과를 보고 고르는 판단 |
| 비싼 장면(폭발·군중·날씨) 만들기 | 같은 인물·장소를 유지하는 일관성 관리 |
| 여러 버전 비교하기 | 장면을 잇고 리듬을 만드는 편집 |
NOTE
AI 제작은 ‘한 번 누르면 완성’이 아닙니다. 만들고, 보고, 고치고, 다시 만드는 반복이 기본입니다. FECINE이 결과를 테이크(T1, T2…)로 모아 두는 이유입니다.
FECINE에서 확인하기
- 작품을 하나 열고 왼쪽
제작 모듈메뉴를 위에서 아래로 읽습니다. - 각 메뉴의 부제(예:
스토리보드— 장면 구성 · 영상 생성)를 위 표의 단계와 맞춰 봅니다. 작품정보의제작 현황8칸이 같은 흐름을 보여 주는지 확인합니다.
[캡처 03-01] 작품 안 사이드 메뉴 — ① 제작 모듈 10개 ② 검토는 준비 중

PRACTICE — 직접 해 보기
1장의 기획 메모를 보며, 「비 오는 정류장」을 두 방식으로 만들 때 필요한 것을 적습니다. 빈칸을 채우고 예시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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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 비교표] 「비 오는 정류장」 15초
단계 | 기존 방식에 필요한 것 | AI 방식(FECINE)에 필요한 것
기획 | 대본, 콘티 | 장면 3개의 설명과 원고
비주얼 | 배우 2명, 정류장 로케이션, 우산 | 수아·도윤 이미지, 정류장 배경, 우산 소품
생성/촬영 | 비 오는 밤 촬영, 살수차 | 장면별 프롬프트·카메라 설정, 재생성
편집 | 편집 프로그램, 색보정 | 자동 배치, 장면 전환, 자막
배포 | 인코딩 | 출력 프리셋으로 렌더TIP
‘살수차’처럼 기존 방식에서 비싼 항목이 AI 방식에서는 프롬프트(AI에게 글로 주는 지시문) 한 줄로 바뀝니다. 반대로 ‘같은 얼굴 유지’처럼 기존에는 저절로 되던 일이 AI에서는 따로 챙겨야 하는 일이 됩니다.
COST · 비용
이 장은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REVIEW — 제대로 했나요?
| 자주 하는 오해 | 실제 |
|---|---|
| AI가 알아서 한 편을 만들어 준다 | 장면 단위로 만들고 사람이 고르고 잇는다 |
| 한 번 만든 결과를 그대로 쓴다 | 보통 장면마다 여러 번 만들고 테이크를 고른다 |
| 모든 메뉴를 순서대로 거쳐야 한다 | AI 구성, 오디오, 장면 프레임은 건너뛸 수 있다 |
확인 문제 1) AI 제작에서 기존의 ‘촬영’을 대신하는 단계는? 2) 캐스팅에 해당하는 FECINE 메뉴는? 3) AI 제작에서도 사람이 맡는 일 두 가지는?
정답: 1) 생성 2) 캐릭터 · 아트 3) 기획, 판단, 일관성 관리, 편집 중 두 가지
응용 과제 —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골라, 기존 방식으로 찍을 때 가장 어려웠을 점과 AI로 만들 때 가장 어려울 점을 한 줄씩 적어 보세요.
